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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 손상된 카약, 콘돔으로 씌웠다…그리고 금메달 딴 호주선수

    2021.07.30 by 멜롱이

  • 박태환 넘어선 황선우, 첫 올림픽 무대서 '한국 신기록'

    2021.07.29 by 멜롱이

  • 동양인은 100m 안 된다? 65년 만에 편견 깬 황선우

    2021.07.29 by 멜롱이

  • 선수들 완주 후 쓰러지고 구토…"일본, 날씨 거짓말"

    2021.07.28 by 멜롱이

  • 황선우, 자유형 200m 결승서 7위

    2021.07.27 by 멜롱이

  • “성적 대상화 싫어”… 노출 없는 유니폼 입은 獨 체조선수들

    2021.07.27 by 멜롱이

손상된 카약, 콘돔으로 씌웠다…그리고 금메달 딴 호주선수

호주의 카누 선수가 콘돔을 이용해 카약을 수리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30일 호주의 제시카 폭스가 호주 카누 대표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 대해 전했다. 폭스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해당 영상을 공개하며 "콘돔이 카약 수리에 사용된다는 것을 당신이 몰랐을 거라고 장담한다"라며 "신축성이 뛰어나고 튼튼하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폭스는 카약 앞부분에 다소 손상이 있는 부위에 탄소 유기물을 먼저 덧댄 뒤 그 위에 콘돔을 씌워 덮자 선수 부분이 매끄럽게 변하며 순식간에 캬약이 수리됐다. 해당 영상은 카약 결승 경기 후 올라왔다. 그는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여자 카약 1인승 동메달, 카누 1인승 금메달을 따냈다. 카약 결승 경기 후 그는 "아름답고, 놀라운 경기장이지만..

데일리 뉴스 2021. 7. 30. 11:25

박태환 넘어선 황선우, 첫 올림픽 무대서 '한국 신기록'

[앵커] "한동안은 박태환 같은 선수가 없을 거다." 우리 수영을 두고 이런 말이 있었는데요. 이번 올림픽에서 새로운 마린보이가 탄생했습니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 18살 황선우 선수가 자신의 첫 올림픽에서 선배 박태환 선수가 세웠던 자유형 200m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어제 이 기록으로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황 선수. 오늘(26일) 준결승에서는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수월하게 결승에 올랐습니다. 문상혁 기자입니다. [기자] 처음부터 끝까지 내내 맨 앞에서 거침없이 물을 가르던 황선우. 누구도 이 선수가 자유형 200m 예선에서 이렇게 빠르게 내달릴 줄 몰랐습니다. 한번도 올림픽에 나서지 않은, 더구나 국제대회도 나서지 않아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고등학교 3학년생. 그러나 올림픽 첫 무대서 처음..

데일리 뉴스 2021. 7. 29. 08:24

동양인은 100m 안 된다? 65년 만에 편견 깬 황선우

[앵커] 수영 역사에서 자유형 100m는 키도 크고, 힘도 좋은 선수들이 늘 압도해왔습니다. 그래서 동양인에겐 불리하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 종목 결승에, 아시아 선수가 나가게 된 건, 65년만입니다. 황선우는 그 편견을 깨기 위해 도전합니다. 황선우의 비결을 문상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황선우가 가장 잘하는 종목은 사실 자유형 200m입니다. 메달도 가까워 보였던 200m 결승에서 7위로 끝내 아쉬움이 컸는데, 유쾌한 도전으로 삼았던 100m에서 이렇게 잘 할 줄은 몰랐습니다. [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올림픽이) 처음이니까 부담보다는 그냥 즐기자 이 마인드가 더 커요.] 이번 준결승에선 후반 50m가 좋았습니다. 그 구간에서 24초39로 한껏 스피드를 끌어냈는데, 준결승 출전 선수..

데일리 뉴스 2021. 7. 29. 08:23

선수들 완주 후 쓰러지고 구토…"일본, 날씨 거짓말"

날씨 상황도 선수들에게 좀 어렵습니다. 폭염에 쓰러지는 선수들이 나왔고, 태풍으로 경기 일정이 바뀌고 있습니다. 일단 태풍은 내일(28일) 새벽쯤 일본에 상륙할 걸로 예보됐습니다. 트라이애슬론 남자부 개인전을 벌이던 선수들이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도 구토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섭씨 29도를 넘는 기온과 습도 높은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다 벌어진 일입니다. "결승선이 마치 전쟁터 같았다"는 진단과 함께, "일본 올림픽 조직위가 날씨에 대해 거짓말을 했고, 선수들이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비판이 날아왔습니다. 일본은 올림픽 유치 당시 도쿄의 7~8월을 '이상적인 기후'라고 홍보했습니다. "맑은 날이 많고, 온난하다"면서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

데일리 뉴스 2021. 7. 28. 08:36

황선우, 자유형 200m 결승서 7위

황선우(18·서울체고)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지 못하고 7위에 올랐다. 다만 그는 150m 구간까지 1위를 유지하면서 한국 수영의 미래인 것을 증명했다. 황선우는 27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26의 기록으로 8명 중 7위에 자리했다. 출발부터 페이스가 좋았던 황선우는 150m 구간까지 줄곧 1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마지막 50m 구간에서 다른 선수들의 추월을 허용하면서 메달권에서 밀려났다. 다만 첫 올림픽 출전이었던 황선우는 한국 선수로는 2012년 런던올림픽의 박태환 이후 9년 만에 결승에 올라 세계대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데일리 뉴스 2021. 7. 27. 12:19

“성적 대상화 싫어”… 노출 없는 유니폼 입은 獨 체조선수들

독일 여자 기계체조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에 ‘전신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독일 체조 연맹은 최근 ‘성적 대상화’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간) CNN은 “독일 여자 기계체조 대표팀이 도쿄올림픽 예선에서 비키니 컷 유니타드를 포기하고 전신 버전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대표팀이 착용한 유니폼은 긴팔 상의에 다리와 발목을 모두 덮는 유니타드 형태다. 여자 기계체조 선수들이 원피스 수영복에 소매만 덧대진 ‘레오타드’ 유니폼을 주로 착용해왔던 것과 대조적이다. 전신 유니폼에 대해 독일 대표팀 엘리자베스 세이츠 선수는 “편안함을 위해 입었다”며 “모든 여성이 무엇을 입을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독일 대표팀이 전신 유니폼을 착용한 건 올림픽 무대가 처음..

데일리 뉴스 2021. 7. 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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