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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선수

  • 박태환 넘어선 황선우, 첫 올림픽 무대서 '한국 신기록'

    2021.07.29 by 멜롱이

  • 동양인은 100m 안 된다? 65년 만에 편견 깬 황선우

    2021.07.29 by 멜롱이

박태환 넘어선 황선우, 첫 올림픽 무대서 '한국 신기록'

[앵커] "한동안은 박태환 같은 선수가 없을 거다." 우리 수영을 두고 이런 말이 있었는데요. 이번 올림픽에서 새로운 마린보이가 탄생했습니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 18살 황선우 선수가 자신의 첫 올림픽에서 선배 박태환 선수가 세웠던 자유형 200m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어제 이 기록으로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황 선수. 오늘(26일) 준결승에서는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수월하게 결승에 올랐습니다. 문상혁 기자입니다. [기자] 처음부터 끝까지 내내 맨 앞에서 거침없이 물을 가르던 황선우. 누구도 이 선수가 자유형 200m 예선에서 이렇게 빠르게 내달릴 줄 몰랐습니다. 한번도 올림픽에 나서지 않은, 더구나 국제대회도 나서지 않아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고등학교 3학년생. 그러나 올림픽 첫 무대서 처음..

데일리 뉴스 2021. 7. 29. 08:24

동양인은 100m 안 된다? 65년 만에 편견 깬 황선우

[앵커] 수영 역사에서 자유형 100m는 키도 크고, 힘도 좋은 선수들이 늘 압도해왔습니다. 그래서 동양인에겐 불리하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 종목 결승에, 아시아 선수가 나가게 된 건, 65년만입니다. 황선우는 그 편견을 깨기 위해 도전합니다. 황선우의 비결을 문상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황선우가 가장 잘하는 종목은 사실 자유형 200m입니다. 메달도 가까워 보였던 200m 결승에서 7위로 끝내 아쉬움이 컸는데, 유쾌한 도전으로 삼았던 100m에서 이렇게 잘 할 줄은 몰랐습니다. [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올림픽이) 처음이니까 부담보다는 그냥 즐기자 이 마인드가 더 커요.] 이번 준결승에선 후반 50m가 좋았습니다. 그 구간에서 24초39로 한껏 스피드를 끌어냈는데, 준결승 출전 선수..

데일리 뉴스 2021. 7. 2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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