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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

  • 이준석, 윤석열 입당에 "경선버스 먼저 앉겠다는 것…의미 상당"

    2021.07.31 by 멜롱이

  • 지지율 하락·주도권 다툼…당 지도부와 날짜 조율 없이 ‘결단’

    2021.07.31 by 멜롱이

  • 윤석열, 이준석 없는 ‘깜짝’ 입당···막전막후

    2021.07.31 by 멜롱이

이준석, 윤석열 입당에 "경선버스 먼저 앉겠다는 것…의미 상당"

"7월 입당…내 경선버스론에 화답 우리 구성원 됐으니 축하해야할 것 더 많은 고명들 올라오기를 기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입당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이준석 대표는 30일 오후 전남 동부 방문 일정 중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8월이 아닌 7월에 입당한 것을 긍정적으로 판단한다"며 "내가 주장한 (8월) 경선버스론에 대해 윤 전 총장이 화답해줬고, 심지어 버스 출발 한 달 전에 먼저 앉아있겠다는 것이니 의미가 상당하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가 지방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윤 전 총장이 입당해 '이준석 패싱'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윤 전 총장과 나는 여러 차례 비공개 대화나 접견을 통해 입당에 대한 시각 차이를 조율했다"며 "보안 관계 ..

데일리 뉴스 2021. 7. 31. 08:22

지지율 하락·주도권 다툼…당 지도부와 날짜 조율 없이 ‘결단’

윤석열, 국민의힘 전격 입당 ‘입당 저울질’에 국민 피로감 쌓여 좌고우면 땐 지지율 치명타 우려 이준석 거센 압박도 ‘영향’ 분석 ‘끌려가는 그림’ 만들지 않기 위해 이 대표·김기현 자리 비운 날 실행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30일 국민의힘 입당은 그야말로 전격적이었다. 그는권영세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에게 입당원서를 내면서 “결심한 지 몇시간 안 됐다”고 했다. 정치권 안팎에선 8월 초에 입당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7월 안에 입당을 마무리지었다. 당 ‘투톱’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모두 자리를 비운 때다. 윤 전 총장이 예고한 시점보다 빠르게, 당 지도부와의 조율도 없이 ‘깜짝’ 입당을 한 셈이다. 입당 지연에 따른 국민들의 피로감과 지지율 하락세, 이 대표와의 주도권 싸움 등이 배경으로 꼽힌다...

데일리 뉴스 2021. 7. 31. 08:20

윤석열, 이준석 없는 ‘깜짝’ 입당···막전막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30일 국민의힘 입당은 그야말로 전격적이었다. 그 스스로도 권영세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에게 입당 원서를 내면서 “결심한 지 몇시간 안됐다”고 했다. 정치권 안팎에선 8월초에 입당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결과적으로 7월 안에 입당을 마무리지은 것이다. 당 ‘투톱’인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모두 자리를 비운 때다. 윤 전 총장이 자신이 예고한 시점보다 빠르게, 당 지도부와의 조율도 없이 ‘깜짝’ 입당을 한 셈이다. 배경으로 입당 지연에 따른 국민들의 피로감과 지지율 하락세, 그리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의 주도권 싸움 등이 꼽힌다. ■지도부 없는 ‘빈 집’에서 입당 원서 제출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캠프는 “오후 1시 50분 국민의힘 당사를 방문하겠다”고 공지했다. 이때부터 ..

데일리 뉴스 2021. 7. 3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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