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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김홍빈

  • 김홍빈 대장 구조 헬기 띄웠지만… “찾을 수 없어”

    2021.07.26 by 멜롱이

  • 김홍빈 수색작업에 곧 헬기 투입될듯…"기상 호전 예상"

    2021.07.25 by 멜롱이

김홍빈 대장 구조 헬기 띄웠지만… “찾을 수 없어”

러시아 산악인 “최소 15명이 구조 요청 외면” 히말라야 브로드피크(8047m) 등정 후 하산하다 조난당한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57) 원정대장의 실종 추정 지점에서 첫 헬기 수색을 벌였으나 김 대장을 찾지 못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9분쯤 구조대 헬기 1대가 김 대장 실종 추정 지점(7400m) 상공에서 6회 수색했다. 헬기는 김 대장을 찾지 못하고 이날 오후 3시 5분쯤 베이스캠프로 돌아왔으며 촬영 영상을 판독하고 있다. 김 대장은 지난 19일 0시쯤 브로드피크에서 내려오던 중 크레바스(빙하가 갈라져 생긴 좁고 깊은 틈)를 통과하다 조난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오전 5시 55분쯤 한국에 위성 전화로 구조를 요청했고 오전 11시쯤 러시아 산악인 비탈리 라조 등이 로..

데일리 뉴스 2021. 7. 26. 08:04

김홍빈 수색작업에 곧 헬기 투입될듯…"기상 호전 예상"

중국 정부, 파키스탄 헬기 영공진입 허가…헬기 2대 인근 대기중 히말라야 14좌 완등 뒤 하산 도중 실종된 김홍빈 대장을 찾기 위해 파키스탄군의 구조헬기가 조만간 투입될 전망이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는 이날 중국 정부가 파키스탄 구조 헬기의 영공 진입을 허가했다고 한국 측에 알려왔다. 이에 따라 기상 사정이 허락되는 대로 구조 헬기를 활용한 김 대장의 수색·구조 작업이 개시될 것으로 외교부는 예상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중국 측은 영공통과 신청을 받은 즉시 이례적으로 신속히 관련 절차를 취해 승인 허가가 된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오늘은 기상 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구조 활동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파키스탄 육군 항공구조대 헬기 2대는 김 대장 실종 인근 ..

데일리 뉴스 2021. 7. 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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