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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 朴출산, 文-安성행위 그림 무혐의…사례로 본 '쥴리벽화' 앞날

    2021.07.31 by 멜롱이

  • 윤석열 측, ‘부인 동거설’ 보도에 “악의적 오보” 법적조치 예고

    2021.07.28 by 멜롱이

朴출산, 文-安성행위 그림 무혐의…사례로 본 '쥴리벽화' 앞날

그림을 통한 비방은 과거에도 적잖았다. 최근 서울 관철동 소재 중고서점 건물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49)씨를 연상케 하는 벽화가 그려져 논란이 된 것도 일례다. 다만, 실제 그림의 작가가 법적 책임을 지고 법정에 서는 일은 드물었다. 공직선거법 등 현행법에 저촉되지 않거나 비방 대상이 정치인 등 공인인 경우 헌법상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폭넓게 인정해 왔기 때문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2년 대선과 2017년 탄핵 이전에 숱한 풍자나 모욕의 소재였다. 2012년 18대 대선을 앞두고는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후보가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과 비슷한 외모의 아이를 낳는 그림을 그려 전시하고 블로그에 게시한 민중화가 홍성담씨가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그림뿐이었던 박근혜 풍자화, ‘무혐의..

데일리 뉴스 2021. 7. 31. 08:17

윤석열 측, ‘부인 동거설’ 보도에 “악의적 오보” 법적조치 예고

동거설 재부상에 캠프 공식대응 상대방 지목 변호사도 강력 반발 윤, 부산 찾아 PK 민심 파고들기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윤 전 총장 부인 김건희씨가 결혼 전 검사 출신 양모 변호사와 부적절한 동거를 했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악의적 오보에 가장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당사자인 양 변호사도 “김씨와 사적관계가 없었다”고 동거설을 일축했다. 윤 전 총장 캠프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김씨는 양 변호사와 불륜관계였던 사실이 전혀 없고, 언급된 아파트는 개인 자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양 변호사와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며 “기사 내용 전체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열린공감TV, 경기신문이 94세의 양 변호사 노모를 신분을 속이고 만나 허위 내용의 진술을 ..

데일리 뉴스 2021. 7. 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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